제   목 :4월 6일 백부장 고넬료의 믿음
작성자 :사랑의교회  2014-05-01 17:47:15

          
성경본문:사도행전 10:23-33
설교제목:백부장 고넬료의 믿음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36년 동안 받았던 것처럼 지금부터 약 2,000년 전 이스라엘도 로마라는 나라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과 그 휘하의 로마군대가 이스라엘의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파견된 로마군대의 조직을 보면 1,000부장과 100부장 그리고 10부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고넬료는 로마에서 이스라엘로 파견된 군대 장교로서 자신의 수하에 100명의 군사를 거리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넬료는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통치하기 위해서 로마에게서 파견한 장교로서 엄청난 능력과 권한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36년 동안 지배를 받고 있을 때에 경찰서에서 제일 말단인 순사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우는 애들도 [순사가 잡아간다!] 고 하면 울음을 멈추었겠습니까?  
  최고 말단인 순사가 그렇다면 백부장은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의 힘과 권력이 있었을 것이며, 얼마든지 식민지인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쥐어짜서 많은 재물을 착취하여 한 목을 단단히 챙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고넬료는 백부장이라는 막강한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압제하고 핍박하고, 식민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뜯어내어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또한 그 돈으로 상급자에게 뇌물을 바치어 출세하려는 야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로마에서 식민지인 이스라엘로 파견된 이후에 유대교로 개종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본문 사도행전 10:2에 보면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인이 고넬료가 유대교로 개종하여 하나님을 신실히 섬겼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00년의 인물인 백부장 고넬료의 믿음과 저와 여러분의 믿음을 비교하면서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의 믿음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땅의 기름진 축복이 차고 넘치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1.백부장 고넬료는 경건한 믿음을 가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로마가 지배하는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군대 지휘관으로 파견된 고넬료는 이스라엘 백성이 믿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작정하고 유대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온 집안 식구들을 전부 하나님을 섬기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0:2에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광장히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면 고넬료처럼 그 가정에 신앙의 중심을 잡고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이 신앙생황을 할 때 그 집의 신앙의 중심 역할은 대체적으로 부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내의 신앙이 흔들려 버리면 흔들리는 자신의 믿음은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의 신앙과 자녀들의 신앙도 흔들려 죽을 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고넬료는 신앙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온 집안 식구들의 본이 되었기에 그는 온 집안 식구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 19:29에도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다.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그 집에 한 사람만 똑바로 서 있어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드로전서 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즉 내가 넘어지면 나 혼자가 아닌 온 집안 전체가 사탄의 놀이터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고넬료처럼 어떠한 환경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굳게 서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0:2b의 말씀처럼 고넬료가 하나님께 항상 기도한 것입니다. 기도 없이는 사탄의 계략과 속임수에 당하여 무너질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넬료는 기도하되 항상 기도한 줄로 믿습니다.  
  정상적인 신앙생활! 성장하고 성숙하는 신앙생활! 주님의 위해서 힘을 쓰는 신앙생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일꾼으로서 힘을 쓰기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고는 이러한 일을 결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전서 4:7에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강권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6:18에도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씌임 받은 사람들치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모세는 40일 금식기도를 두 번이나 했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은 시시 때때로 눈물을 뿌리며 기도했으며,
  포로로 끌려가 국무총리가 된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 굴속에 집어넣는다고 했음에도 기도하지를 중단하지 않았으며,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며 기도했으며, 야곱은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해서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백부장 고넬료처럼 경건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기도하되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그럼 이제 나 갑니다!]가 아닌 기도에 몰입해야 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줄을 놓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기도에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나도 축복해 주시고, 내가 기도해 주는 사람도 풍성하고, 승리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2.백부장 고넬료는 칭찬받는 믿음을 가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 10:22에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벨료는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파견된 로마의 군대장교로서 그의 권력으로 백성들을 압제해서 얼마든지 많은 재물을 착취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백부장의 직위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넬료는 그가 가진 권력으로 식민지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해 주었으며, 그가 가진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0:2b에 고넬료가 많이 구제했다고 했습니다. 즉 고넬료는 자신의 권력과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많이 구제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본문 사도행전 10:4에 하나님께서 고넬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고 하신 줄로 믿습니다.
  로마에서 파견된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식민지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람취급을 안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돈을 착취했습니다. 그런데 백부장 고넬료는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영향력을 가지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니 얼마나 유대인들이 존경하고 칭찬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성도인 저와 여러분도 고벨료처럼 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마태복음 5:16에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입니다. 새신자와 세상 사람들이 성도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인 여러분이 인색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넬료처럼 주변의 약한 사람들을 돌보아주고, 베풀고, 나누고, 격려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칭찬하며, 예수님을! 교회를! 긍정적으로 보고, [확실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다르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의 문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본문의 고넬료처럼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사람이십니까? 고넬료처럼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을 받고 계십니까? 여러분을 인도하는 주의 종을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계십니까? ........
  로마서 14:18에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도 이 말씀처럼! 그리고 본문의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3:22에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저와 여러분도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에게 산소같은 사람이 되어서 고넬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크게 씌임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3.백부장 고넬료는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하십니다.
  백부장 고넬료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보았습니다. 욥바에 머루고 있는 베드로를 모셔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자신의 대문에 도착하자 맨 발로 달려가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했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0:25을 보겠습니다.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라고 했습니다.  
고넬료는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고넬료는 상류층으로서 로마황제가 파송한 군대 지휘관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고넬료가 지배하고 있는 식민지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천한 뱃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인 신분으로 볼 때 백부장 고넬료와 베드로는 하늘과 땅의 차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 고넬료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신분과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천하디 천한 어부인 베드로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백부장 고넬료는 극히 겸손한 사람이었으며 또한 영적인 권위의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영적인 권위의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사도행전 10:33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같이 사도행전 10:33을 읽겠습니다.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백부장 고넬료는 자신이 일개 어부인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베드로 목사님을 보내신 하나님 앞에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권위를 깨닫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오늘 예배시간에 저에게 하실 말씀은 무엇입니까?....하나님! 저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제가 행 하겠나이다!]라는 겸손한 자세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일에 분주하다가!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예배시간에 참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겸손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목회자의 설교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소리로 생각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혹은 교양강좌 정도로 생각합니다.
  이번 주부터 대심방이 있습니다. 인간 이 군수가 여러분의 집에 방문하여 무슨 복을 주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예배를 드릴 때 고넬료처럼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있나이라 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고넬료를 축복하신 것러럼 여러분을 풍성한 복을 주실 줄로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백부장 고넬료의 믿음에 대해서 3가지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1.백부장 고넬료는 경건한 믿음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2.백부장 고넬료는 칭찬받는 믿음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3.백부장 고멜료는 겸손한 믿음의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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