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월 20일 부활주일 설교
작성자 :사랑의교회  2014-05-01 17:48:43

        
성경본문:고린도전서 15:20-28
설교제목: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

  기독교의 핵심 중에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기에 온 인류의 죄가 해결되었고.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3일 만에 살아나는 부활의 사건이 있었기에 죽음의 종교가 아닌 생명의 종교가 된 줄로 믿습니다.
  이 땅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부활의 신앙은 오직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익숙한 종교인 불교의 교주인 석가모니가 죽은 뒤에 다시 살아났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어느 날 80세의 석가모니가 숲 속에 있는 대장장이 춘다의 집에 갔는데 그가 공양한 버섯나물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죽었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는 죽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죽 끈이 끊어지고 수레바퀴가 무너지는도다! 모든 인생들이 가는 길을 나도 이제 마침내 가는구나!] 그리고 그는 부활하지 못했습니다.
  유교에도 부활이 없습니다. 어느 날 제자인 계로가 공자에게 귀신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왈 [살아 있는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이 말을 들고 계로는 다시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공자 왈 [살아생전의 일도 아직 잘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 수 있겠느냐?] 그리고 공자는 죽음을 알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지 못했습니다.
  이슬람교에도 부활이 없습니다.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에 가면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멧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덤을 자랑합니다. 이 말을 뒤집어서 말하자면 이슬람교의 교주인 마호멧도 부활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에는 부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 최고의 기쁜 소식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던 빈 무덤에서 흘러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다시 살지 못한다는 인생의 당연한 계명 속에서도 다시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진 자는 오직 기독교인뿐인 것입니다.
  이번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들의 신앙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말씀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1.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라 하십니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믿으려고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의 이성과 지식과 논리와 과학으로 이해되어지고 믿어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정도가 아닙니다. 가끔 죽어서 장례를 준비하는 중에 다시 살아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었다가 일시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부활이라고 하지 않고 소생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부활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부활이란 죽었다가 영원히 죽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합니다. 영원히 죽지 않을 몸으로, 영원히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합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5:44에는 부활의 몸을 신령한 몸이라고 했으며 49절에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라고 했습니다. 죽음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갈 하늘에 속한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의 저자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인 줄로 믿습니다.
   본문인 고린도전서 15:6에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으며. 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를 기록할 당시가 주후 약 55년도인데 그 당시 예수님의 부활의 몸을 직접 목격한 500명의 사람들 중에 반절은 죽었고, 반절인 약 250여명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 있게 강조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500여명이 일시에 보았고,  고린도전서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이 태반이나 살아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 있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 아니고 참된 역사적 사건임을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 세계의 그 어떤 종교가 자신의 교주가 죽었다가 다신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살아났다고 주장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교의 교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기독교만은 예수님께서 사람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 나셨으며 그리고 그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도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500명이나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영혼만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단적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혼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부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요한복음 20:27에 너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으로 생각하는 제자들에게 누가복음 24:39-43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아니할 몸으로! 하늘에 속한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 부활의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 부활의 예수님께서 언젠가 구름을 타고 저와 여러분을 데리로 오실 줄로 믿습니다.

2.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약시대나 예수님 당시에 성도들은 농작물을 수확하거나 혹은 가축을 기를 때 하나님께 첫 열매나 처음으로 낳은 가축을 드렸습니다. 자신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밭에서 처음으로 익은 가장 좋은 포도 한 광주리를 하나님의 교회에 바쳤습니다.
이렇게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이 모든 열매가 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래서 대표로 이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첫 열매를 수확했다. 라는 말은 이제 남은 모든 열매의 수확도 곧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본문 고린도전서 15:20절에 보면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성도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믿는 모든 성도들을 대표해서 부활하셨다 그래서 얼마 있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다 부활할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성도들은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죽지만 나는 죽지 않을 몸, 썩지 않을 몸으로 죽음을 이기고 다시 부활한다는 소망이 성도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나는 신령한 몸으로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믿는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 세상에서의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갈 부활의 몸으로 들어가는 시작으로 봅니다. 그래서 죽음은 슬픔이 아니고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장례식장에서 유일하게 노래를 부르는 줄로 믿습니다.
  부활의 신앙이 확고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 성도들은 부활의 신앙이 확실하였기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다가 죽는 순교를 최고의 상급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사자 굴속으로 들어가면서, 형장의 이슬로 걸어가면서도 하늘가는 밝은 길을 찬송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에도 이런 부활의 신앙이 확실하게 뿌리가 내려지기를 축원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종교, 아니 죽음을 환영하는 종교.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 일하다가 순교하여 죽는 죽음을 최고의 상급과 복으로 여길 수 있는 부활의 신앙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부활은 어떤 사람에게 일어날까요? 요한복음 11:25이하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께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믿고 그 예수님께서 죽은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심을 믿는 자는 예수님과 같이 부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죽어도 다시 부활함으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또 살아있는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부활의 몸으로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줄로 믿습니다.

3.부활의 신앙으로 인내하는 믿음을 가지라 하십니다.  
  부활한다는 말은 영원히 죽지 않은 몸을 입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산다는 말입니다. 쉬운 말로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이 부활해 신령한 몸으로 천국에 가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이 마귀! 사탄이라는 놈이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 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더러운 귀신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성도들을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24에 사탄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성도들까지도 미혹할 것이다. 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와 그의 졸개인 귀신들은 성도들의 마음속에 섭섭함이라는 가라지를 심습니다. 목사의 40분 설교 중에 5분 동안 헌금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35분 동안 설교한 것은 다 잊어 먹고, 5분 동안 헌금에 대한 부분만 확대해서 목사가 변질 되서 돈만 밝힌다. 라고 시험에 들게 합니다.
  이렇게 사탄은 수 백 가지도 넘는 그럴싸하고 타당성이 있을 법한 문제를 가지고 저와 여러분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오늘도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이유로든 성도가 예배드리기를 멀리하고 교회를 멀리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임을 믿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분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비결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부활의 신앙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이 확고한 사람은 잠시 잠간 시험에 들 수는 있지만 그 시험으로 인해 주님을 떠나거나 교회를 떠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국과 지옥에서의 부활을 믿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29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믿는 자는 부활해서 천국으로 들어가고, 믿지 않는 자도 부활해서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에서의 부활과 지옥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무장하는 성도들에게 감히 어떻게 마귀가 시험에 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땅에서 내가 주님을 위해,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수고하는 모든  땀방울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부활시에 하늘나라 광장에서 수 천 수만의 천사들과 구름 같은 성도들 앞에서 천사들의 나팔로 울리는 팡빠레를 받으며 하나님께 상 받을 것을 생각한다면 어찌 주님의 일을 게을리 하며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신앙생활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고린도전서 15:58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는 줄을 앎이니라.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3가지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1.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라 하셨습니다.  
2.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3.부활의 신앙으로 인내하는 믿음을 가지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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